여아한복 1호 아기 개량 한복부터 고급 전통 한복까지 착샷과 활용 지오한복 (고급전통) 마이휴(생활) 메리앙봉(철릭식) 착샷 내금 계산
택복이 16개월, 10kg, 1호 한복 착용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을 보니 선생님이 아동용 한복을 준비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기에게 입혔던 마이휴 생활 한복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준비해서 보냈는데 뭔가 딱따구리만 개량하면 티가 나지 않을까 싶어서 급하게 당근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의외로 생활 한복도 잘 어울리고 귀엽더라고요. 마이휴: 똑딱이 단추와 고무줄 스커트로 활동성 최강

아기 한복 아기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 한복 한지 원단의 아기 한복 생활 한복으로 편하게 입을 마이휴 생활 한복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HANI…blog.naver.com
딱 제가 9개월 때 모습인데 지금(16개월) 입어보니까 딱 맞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활동하기 좋고 안에 티셔츠랑 매치하기도 좋아서 전통놀이에는 딱 좋을 것 같았어요.

어린이집에서 설날에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봤는데 제기차기를 하거나 윷놀이를 하거나 미니 투호를 던지거나 여러 가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래서 활동적인 옷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멜리본 : 안쪽에 안감은 있지만 바깥쪽 버튼만 있어도 괜찮아멜리앙본은 생각보다 귀엽고 활동성도 좋아서 좋았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제가 산 것은 일체형이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모델은 원피스 저고리가 분리형이라 원피스는 평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바뀌었거든요. 그런데 대신 두루마기 대신 탁복은 전통 고급 여자아이인 한복을 입고 그 위에 메리앙봉 철릭을 걸칠 수 있었습니다.고급 여아 한복 전통 지오 한복1호를 입히고 2살반까지 입혔다는것도 보면 충분히 1호도 오래 입을수 있을것 같아서 추가로 입힌 고급여아 한복속바지와 버선, 조바위까지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딸들이라면 또 당나라 옷을 입혀서 공주 같은 느낌을 내고 싶잖아요. 그래서 설날이나 추석에 어른들 만날 때 입히기 딱 좋은 거예요.세트로 입히고 나서 혼자 스티커를 가지고 다니면서 공에 붙이면 연지곤지 같은 느낌도 들고요. 아이가 자주 다녔는데 어디 올라갈 때도 장난치면서 놀 때는 미끄러지듯 넘어질 것 같기도 하고 치마를 밟기도 하고 조금 불안해 보이기도 했어요.그래도 집 안에서 노는 걸 보면 정말 공주님이 따로 없었어요. 애들도 입혔을 때 별로 싫지도 않았어요. 어머니의 만족도는 개인적으로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아이가 쑥쑥 크긴 하지만 추석 때까지는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넉넉하게 나오기도 해서요.좀 편하게 입혀서 저도 당근으로 할까 아니면 주변에 양보해 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시즌성으로 입히고 있기 때문에 드라이할 필요도 없고, 조금씩 입히고 맙니다. 특히 1호나 2호 같은 경우는 아이들의 활동성이나 아이들이 뭔가를 찍어 먹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서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그런 형태로 조금 입히는 용도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찍었을 때도 되게 잘 나오고.여자아이의 한복, 아마 이 3종류 정도라면 여러 가지로 비교해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자녀의 활동성과 또 어떤 목적인지를 비교해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시즌성이기 때문에 오래 착용하지 못하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시즌 내내 입거나 명절 때도 입게 되므로 여아 한복을 고려하여 하나 정도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여자아이의 한복, 아마 이 3종류 정도라면 여러 가지로 비교해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자녀의 활동성과 또 어떤 목적인지를 비교해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시즌성이기 때문에 오래 착용하지 못하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시즌 내내 입거나 명절 때도 입게 되므로 여아 한복을 고려하여 하나 정도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