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cc 중고차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

안녕하세요. 이토 씨들, 어제는 너무 피곤했는지 한번도 깨어나지 않고 푹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었고, 잠시 침대 위에 누웠네요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남기고자 합니다요즘 친구와 함께 중고 차 매장에 갔었는데 폴크스바겐 cc를 구경하고 왔습니다.항상 사진으로만 보거나 신호에 대기하고 있을 때 옆에서 몰래 보고는 있었지만, 실제 근처에서 보면 너무 좋았고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요 자매들에게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실 저와 친구들은 폭스바겐 cc를 살 목적으로 매장에 간 것이 아니었어요.항상 궁금해서 이 차만 보고 온 건 아니었어요 여러 대 구경했고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볼 생각이에요.하지만 상태나 성능, 디자인이 아무것도 빠져있지 않기 때문에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와 친구에게 오지 못하더라도 만약 이 차를 알아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폴크스바겐 cc의 외관에서 보았지만, 보자마자 감탄했어요 우와~정말 광택도 보통이 아니고 디자인도 깨끗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중고보다 새 차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일단 첫인상이 완전 합격했다 새 도색하거나 적용된 램프에 이상이 있는 곳도 없었습니다.사고의 흔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눈에 띄지 않았어요 바로 주행할 때 씽씽 달리고 줄 뻔했어요?

외모를 본 후는 안에 들어왔어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왠지 기분 좋은 인테리어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화려하고 영 느낌은 없었지만 나는 오히려 꾸준히 오르기 위해서는 이런 스타일이 질리는 일 없이 오래 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결 관리도 철저하고, 밖을 구경할 때도 느꼈지만, 사람이 타는 내부 공간까지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내가 친구보다 먼저 운전석에 앉아봤어요.구경전 사진도 남겨뒀어요 사용감이 거의 없어서 완전 깔끔했어요 제일 많이 잡는 부위에 긁혀있거나 솔기가 찢어지지 않고 그냥 새것과 다름없는 모습이었어요 제가 잡았을때 두께나 무게도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부드러운 핸들링이 운전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양쪽에 작은 조작키가 들어있는데 고장난 기능도 없어 운전중 사용하기 편해보였어요

중요한 곳은 빼놓을 수 없죠?바로 계기판입니다. 요즘은 디지털식도 있고 아날로그 방식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운전하면서 확인하려면 아날로그 방식이 좋아요 뭔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라는?그렇다고, 밋밋하거나 밖의 유리에 더러움이 고여 있는 것도 아닌데 다시 한번 관리 상태에 감동했습니다 물론 토탈도 체크했고 연식에 비해서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고 생각했다

중간에 보이는 센터페시아도 친구들과 밀면서 작동을 확인했는데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다들 빠르게 반응해 주셨고 워낙 복잡한 구조가 아니라서 운전 중에도 어렵지 않게 손만 뻗어 쓸 수 있었거든요 여기도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사용감이 거의 없고 여기저기 구경한 후에는 직원분들이 천을 이용해서 한번씩 다시 닦아주셨습니다 역시 관리 부분에서 철저한 것은 분명하네요

문쪽은 못보고 지나갔는데 직원분이 한번씩 확인해보라고 하신 놓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설명해주신 덕분에 하나씩 누르면서 작동을 해봤고 창문에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창문은 다 작동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흠집이나 더러운 얼룩이 보이는 곳도 없었습니다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문 밑으로는 차를 타고 내리면 가끔 발이 닿는데 그런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날 폭스바겐 cc를 보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매장 직원분들이 다른 곳보다 친절하시더라고요 제가 예전에도 다른 곳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조금 차이가 난다고 할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놓쳐버린 부분도 또 알려주시고 저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자세히 이해해 주셨기 때문에 귀찮겠지만 그런 눈치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이 여름은 정말로 역대급에 덥다고 하는데 운전할 때에 덥거나 너무 춥거나 한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래서 에어컨과 히터를 모두 작동시키고 봤어요 우선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에어컨을 켜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히터를 켜자마자 따뜻한 바람이 나오다 줘서 실내 온도가 곧 바뀌는 게 느껴졌어요.그것에 여기서 하나 더 좋은 것은 필터 교환이 이미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냄새지 않았어요 가끔씩 에어컨 필터 관리를 못하고 케케묵은 때가 있잖아요 그게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위에는 선루프가 크게 탑재되어 있던 신차를 살 때도 선루프를 옵션으로 추가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이미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이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날씨 좋은 날 선루프를 열고 달리면 시원한 공기도 들어오고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는 건 아시죠?깔끔한 상태의 엔진룸도 체크했고 이 부분을 볼 때는 성능기록부와 함께 살펴봤는데 눈으로 봐도 기록부상으로도 문제를 일으킬 곳이 없었어요 엔진 상태가 참 좋다고 생각했고 여러 부품 모두 이상이 없는 상태라 얼마나 다행인가요?교체나 수리에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냉각수나 워셔액 등도 적당히 채워져 있기 때문에 따로 보충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최고입니다.이렇게 폭스바겐 cc구경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돌아왔습니다 사실 싼 차는 아무 데도 많지만 싼 것으로 상태까지 좋은 차는 좀처럼 만나지 않아요 만약 마음이 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아래 연락처도 남겨두죠 스탭 여러분에게 물어보면 편하신 시간에 문의 주시면 모두 응답을 받는 것 같은데 참고 하세요 아, 그리고 쉽게 차의 정보도 정리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차의 공유는 여기까지 해서 나는 인사합니다요 님들, 나머지 하루 열심히 하세요. 또 만나요。 [차 이름:폭스바겐 뉴 cc 2.0 TDI블루 모션 R라인] [주행 거리:127704km][변속기:오토][연료:경유][형:2016년][첫 등록일:2015년 11월 26일][가격:1190만원]이렇게 폭스바겐 cc 구경을 끝으로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사실 저렴한 차는 어디에나 많지만 싼데 상태까지 좋은 차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밑에 연락처도 남겨둘 직원분께 여쭤보니 편한 시간에 문의주시면 다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아 그리고 간단하게 차량 정보도 정리해서 올려놓을게요 차량 공유는 여기까지 하고 저는 인사드릴게요 잇님들 남은 하루 수고하세요. 또 만나요。 [차명 : 폭스바겐 뉴cc 2.0 TDI 블루모션 R라인] [주행거리:127704km] [변속기:오토] [연료:경유][연식:2016년] [최초등록일:2015년11월26일] [가격:11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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