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 베스트셀러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 베스트셀러균형을 잡는 것에 대한 이야기책의 제목이 이래서 중요하다.무기력한 마음을 치아 르 향상시키고 주는 책은 많은데 이런 제목이면 눈을 가리지 않을 수 없다.”나는 뭐든지 해낼 사람이며 왜 자꾸 잊을까.”라는 자책과 함께 책을 열어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저자의 김·상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나는 전혀 모른다.이미 몇권의 책을 냈으며 강연도 가고 카페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나중에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제작하고 본인이 직접 작곡한 음악을 그 영화에 입히기를 꿈꾸고 있다.이렇게 다재 다능한 사람도 ” 이렇게 살것이 옳은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인생에 회의를 느낀다”라고 하는데요… 그렇긴 나 같은 회사원에 비하면 그래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많은 성과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왜 모두들 이런 고민을 하는가.(그것도 이 책만으로도 수필 부문 베스트 셀러 2위의 눈부신 성적을 자랑한다.)그래서 우리는 그 고민의 답이 되는 자신만의 “중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그 중심을 찾기 위한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가 이 책에 포함되어 있다.미래의 후회까지도 결국은 내 몫나와 같은 조건에서 출발했으나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면서 앞을 가는 사람이 있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런 것을 많이 보고 느끼지만 그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솔직히”시기”와 “질투”이다.”정치를 잘했구나?회사에서 사람을 볼 수가 없군, 왜 저 사람이 대체한 것이 뭐니?”보통 이런 생각이 먼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무엇이든 저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은 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다.저는 지금 상태가 익숙하고 편하고,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싫어서 안주했으므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는데 나는 그들의 노력을 헐뜯고, 그것을 위안으로 삼다니!최악이다. 이렇게 다시 내 모습에 실망하고 스스로를 미워하게 된다.장차 자신을 미워하고 싶지 않다면 노력해라.실패한 미래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면 오늘에 안주하라.매우 간단한 것인데.고통에 대한 자세나는 예기치 못한 불안과 고통이 찾아오면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 왔다! 만나서 반가워.내가 한 번 더 성장할 기회를 주는 거야.”- 책 속에서사람들은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슬퍼한다.그러나 인생의 기본 값은 고통이 아닐까?눈앞의 쾌락이나 눈앞의 즐거움만 쫓고 남는 것은 후회와 고난뿐이다.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오늘의 삶”현생”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지금 내보낸 노력의 땀이 더 나은 미래의 나를 만들어 준다고 확신하고 우리는 오늘도 고군분투한다.하지만 당장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다.행복은 오지 않고 발견 된다.작은 것도 감사할 수 있는 것, 더 나빠질 수 있는데도 그렇지 않고 다행 이 모두가 행복하다.하루 하루를 선물 받은도록 살아가자.행복을 찾으면 기쁜 일이지만 갑자기 다가올 시련에도 주저하지 않게 하고 행복에 대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보자.결국 비는 매일 내리지 않는다는 것을.비 오는 날도 수많은 인생 속의 하루를 해가 떠오르는 해도 수많은 인생 속의 한일이라는 것을.-책에서결국 비는 그친다.타인의 행복을 빌기연초에 유행하는 목표 하나는 “자신에게 긍정의 확언을 한다”것이다.우리는 항상 자신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고 염원하다.누군가가 나에게 불행한 사람을 위해서 빌라고 하지 않는 이상 세계 평화 염원에 맞먹는 타인을 위한 기도가 나의 자발적 행동 지침에는 없는 내용이다.하지만, 저자는 아침의 루틴의 하나로 그 날에 떠오르는 지인 2~3명을 상대로 “오늘 하루 어떻게 어떻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이라고 구체적으로 기원한다.시간을 걸어 자신 때문에 좋은 일을 말조차 귀찮고 성가시기 때문에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다니?쉽게 이해할 수 없었다.그러나, 타인을 위한 기도는 자신에게 큰 평온과 행운을 가져온다.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주고 곧 남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려는 마음으로 발전하고 결국 자신의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나의 운을 이끌어 준다.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다나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맞추기를 일종의 “배려”이라고 했지만 결국 이는 그저 남에게 휘둘리는 일인지도 모른다.모든 사람들이 항상 자존심이 충만한 상태로 지내는 것은 아닐 것이다.나도 자존심이 고갈 시기를 종종 체험하지만, 그런 때는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존중감이 떨어졌기 때문인지 남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것 같다.남의 기분과 감정에 전전긍긍하게 되고, 이는 곧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이 되어 버려서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게 되는 상황까지 오는 것이다.이런 일을 자주 경험하면 상대의 영향력이 극대화되어, 내 인생은 그야말로 허공으로 날아가는 이들이 저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내 인생에 내가 없어지는 것이다.초점을 나에게 돌려야 한다.관계의 중심에 내가 있다.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나 자신이야.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자신을 채운다.이렇게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으면서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삶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려 한다.”반대로 “삶에 대한 책임을 무시할수록 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게 된다.”-책에서어쩔 수 없는 것은 내려놓는다살다 보면 자신의 의도, 의지와는 무관한 다양한 이벤트가 자주 발생한다. 그럴 때는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으니 손을 놓아야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왜 마음 아파하고 분노하는가. 과거의 일도 마찬가지다. 이미 지나간 일을 붙잡고 후회하고 분노한다 해도 이미 일어난 일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 놔. 그리고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 베스트셀러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 베스트셀러글을 다 쓰면서매일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없애는데도 정신이 없다.알아. 하지만 뜻대로 살지 않으면 살면서 고민하라고 하지 않았다?나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지 현재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오히려 이런 시대이기에 나의 지향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냐.이런 고민 없는 인생은 감정과 상황에 즉흥적으로 대처하고 단편적인 인생을 보내도록 한다.바로 돈이 안 된다고 SNS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살지 못한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낮추거나 부화뇌동한다.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모두 자신에 대한 탐구를 쉬지 않고 바란다.자신만의 중심이 바로 서게 됐을 때 우리는 더 이상 타인과 비교하여 비교되고 행복과 불행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잊지 마라,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낼 사람이라는 것을.매일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알아. 하지만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하지 않았나. 나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오히려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나의 지향점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 없는 삶은 감정과 상황에 즉흥적으로 대처하게 하고 단편적인 삶을 살게 한다. 당장 돈이 안 된다고 SNS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살 수 없어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평가절하하거나 부화뇌동시킨다.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모두 자신에 대한 탐구를 쉬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만의 중심이 바로 설 때 우리는 더 이상 남들과 비교하고 비교되며 행복과 불행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잊지 마, 당신은 결국 뭐든지 해내는 사람이라는 걸.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저자 김상현 출판필름(Feelm) 발매 2022.04.20.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저자 김상현 출판필름(Feelm) 발매 2022.04.20.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저자 김상현 출판필름(Feelm) 발매 2022.04.20.